과달라하라/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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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는 멕시코의 본질적인 상징으로 데낄라, 마리아치, 챠레리아를 전국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2번째 도시이자 라틴아메리카의 10번째 도시로서 1,495,182명의 인구를 자랑하며, 평균온도는 24도이며 매 주 3,742회의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도시 경제는 주로 소프트웨어, 제조, 패션과 관광업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2013년에 과달라하라는 북미 도시 중 경제적으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미래 도시 중 5위에 랭크되었으며, 미주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한 곳으로 유명하며 파이낸셜 타임즈 기준으로 대륙 내의 투자 대상 도시 탑 10에 선정되었습니다.
과달라하라는 개방되고 혁신적인 민주적 정부를 가지고 있으며, 시민에게 집중하고, 종합 도시 관리 플랫폼과 같은 각종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며 블룸버그의 시장 도전상(Mayors Challenge Award)을 수상하였습니다.
도시의 주요 문화 자산은 세계와 함께 공유하는 창의적인 잠재력입니다. 과달라하라는 언제나 그 문을 문화, 혁신, 기술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그 넓은 대학 시스템, 문화 인프라와 문화 개발 및 전환에 대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SDG 11.4).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는 다양성과 UCCN에서 제시한 모든 창의성, 연중 지속되는 행사들과 쇼케이스 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과달라하라를 투자, 창조, 노력의 이상적인 장소로 만드는 핵심 요인입니다.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과달라하라시의 추진방향
1. 과달라하라 라이트 페스티벌을 통해 대륙 최대 행사 구성
2. 창의전자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테크놀러지 생태계 구축
3. 미디어아트 분야와 문화 분야가 만나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페어 FIL 운영
4. 창의도시 네트워크 이동성 증진을 위한 작가 단기체류 프로그램
5. 시장 다양성 강화를 위한 지식과 경험 교류
6. 개별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와의 공동 프로젝트 기획을 통한 적극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