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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르크/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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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동화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땅이며 비보르크(Viborg)는 오래 전부터 스토리텔링의 가치와 힘을 배웠다. 중세에는 비보르크가 덴마크의 수도였다. 여전히 중심도시이지만 최근 애니메이션, 시각예술 그리고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창조한다” 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비보르크에서는 창조성이 삶의 모든 측면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가치를 부여하는 전략적인 도구로 사용된다. 따라서 비보르크는 도시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도시의 오래된 가치 있는 역사를 형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서 문화, 창조성,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전략적 사용을 늘리고자 한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학교인 ‘애니메이션 워크숍(TAW)’과 함께 비보르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것과 같이 ‘애니메이션 워크숍’은 비보르크의 창의적 시각적 예술의 초석으로서 전 세계의 학생과 전문가를 끌어들인다.
비보르크의 발전에 있어서 최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의 선정은 획기적인 사건이다. 비보르크의 목표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간 더 나아가 유네스코 관련 도시 전체와의 긴밀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비보르크의 추진방향

1. 디지털 창작지원의 애니메이션, 시각예술을 매개로 스토리텔링 가치, 영향력 강조

2.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학교인 '애니메이션 워크숍(TAW)과 함께 국제적 명성 입지 강화'

3. 고전동화를 통한 나이와 국적 초월 창조적인 시각적 입장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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